23세의 케인은 100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58,59호골을 넣음. (vs 왓포드)
100경기 59골은 15년전 프리미어리그에서 앙리가 이룬 기록과 같음, 나이도 그때의 앙리는 23세였음.
물론 앙리는 후에 기라성같은 활약 펼쳐가며 EPL 175골로 역대 EPL 득점자들중 득점순으로 5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케인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 있음.
원문: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87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