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유망주’ 음바예 니앙이 원 소속 팀 AC 밀란 복귀와 에버턴 재임대라는 옵션을 앞에 두고 갈림길에 섰습니다.
이탈리아 <칼초 메르카토 닷컴>은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이 니앙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에버턴 주포 로멜로 루카쿠의 대체 영입을 띄는 성격입니다. 쿠만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라고 보도했습니다.에버턴은 왓포드의 경우처럼 임대 후 완전이적 형태로 니앙 이적을 추진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현재 니앙은 ac밀란과 에버튼사이에서 거취를 고민하고 있으며,이러한 고민은 24살인 음바예 니앙에겐 상당히 큰 고민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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