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워치] 맨시티, 파비안 델프에 대한 스토크의 10M 파운드 제의 거절](/data/file/0201/1501172111_PBhYQZl1_f52c37313d146a9d100d937aefb98072.jpg)
맨시티는 27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파비안 델프에 대해 금전적 이득을 얻기를 바란다.
더 선에 따르면, 맨시티는 이미 파비안 델프에 대한 마크 휴즈 감독의 스토크 시티가 제의한 10M 파운드를 거절했다고 한다.
스토크 시티는 파비안 델프가 가장 가고싶어 하는 팀이기도 하다.
시티는 잉글랜드 쿼터와 홈그로운 쿼터를 모두 채울 수 있는 델프의 몸값으로 14M 파운드를 원한다.
그들이 2015년에 AV로부터 8M 파운드에 델프를 영입한 것을 고려할 때, 그들은 델프를 이용해 금전적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델프가 잉글 쿼터와 홈그로운 모두를 충족하는 선수라서 가격이 오르고 있기에, 시티는 그를 최고가에 팔려고 한다.
스토크는 최근에 아르나우토비치를 팔아 20M~25M 파운드의 수익을 냈기 때문에, 재정 위기에 시달리지는 않을 것이다.
뉴캐슬 또한 파비안 델프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웨스트햄은 그의 영입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