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5일 새벽에 '애드 아론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마이크 맥그라스, 사미 목벨' 등 공신력 높은 소스들이 일제히 보도
-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픽으로 보이며 그와 울버햄튼의 전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측은 공식적인 만남을 갖고 토트넘 감독직에 대한 미팅을 가짐
- 파라티치가 누누 외에 선호하는 다른 감독은 전 바르셀로나 감독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임
- 반면, 테크니컬 디렉터인 '스티브 히첸' 은 브라이튼 감독 '그레이엄 포터' 와 아약스의 '에릭 텐하흐' 를 밀고 있음
- 토트넘과 누누 미팅 뉴스가 전해진 직후 현재 영국 트위터 트렌딩 1위 해쉬태그로 '#NoToNuno' 가 올라옴
- 단순한 사전 협상에 불과하지만 현재 토트넘 서포터들은 가투소 사건 이후 다시금 '대니얼 레비 CEO' 와 ENIC에 엄청난 분노를 표출중
결론 : 여전히 이팀은 ㅂㅅ짓을 골라하고 있으며, 유벤투스 전 단장 파라티치 부임 이후로는 더더욱 ㅂㅅ스러움에 박차를 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