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알바로 모라타와 티에무에 바카요에게 믿음을 주는 도박을 할 생각이다.

왜냐면 첼시가 이번 시즌 모하메드 살라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미친 폼을 보여주는 케빈 데 브라이너도 있다.

따라서 잉글랜드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라타와 바카요코를 더 기다려 줄 것이다.

첼시의 팬들은 아마 이걸 기쁘게 듣지는 않을 것이다.

두 선수는 각각 레알 마드리드와 모나코로부터 왔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만큼은 탄탄대로와 거리가 멀어 보인다.

첼시는 모라타와 바카요코를 영입하면서 디에고 코스타와 네마냐 마티치를 대체하는데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

현대 축구에서는 자신들을 증명하기 위해 선수나 감독에게 많은 시간이 부여되지 않는다. 그러나 모라타와 바카요코는 약간의 시간을 더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살라나 데브라이너가 이렇게 잘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거의 없었다. 따라서 모라타와 바카요코에게도 약간의 믿음과 기회를 보여준다면 이 두 사람이 무엇을 이룰지 누가 알 수 있을까?

출처:http://www.caughtoffside.com/2018/04/24/chelsea-to-take-morata-and-bakayoko-transfer-risk-after-salah-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