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계획은 앙투앙 그리즈만 없이 플랜을 짜는 것이다.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카탈루냐 클럽의 수준을 올릴 것으로 평가받아 1년 동안 심사숙고한 기회였다.
그러나 템플릿의 위치 (*틀 이야기 하는듯)를 강화할 필요성에 대응하는 서명은 아니였다.
즉, 그리즈만이 도착하지 않으면 이 프랑스 공격수를 대체할 '플랜 B'가 없었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프랑스 스트라이커에게 1억 유로를 투자할 생각이 있었으나, 현재로서는 다른 대상은 없었다.
아르투르와 프랭키 데 용은 이미 바르셀로나 스포츠 매니지먼트 계획에 있었다.
이제 둘의 영입 작업은 가속화 될 것이며 쿠티뉴는 좌측 윙포 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 우선 순위는 이니에스타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미드필더를 찾는 것이다.
그리즈만의 상실에 대한 긍정적인 대응은 자동적으로 우스망 뎀벨레가 다시 한번 전략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동료가 도착했으면, 전술적으로나 계층적으로나 팀에서 그의 위치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스망 뎀벨레는 계속해서 팀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그런데, 발베르데는 그의 첫 시즌에서 효과가 있었던 접근법을 많이 수정하지 않았어도 됬고, 그리즈만은 변화를 도입해야 했을 것이다.
또다른 혜택을 받을 선수는 파코 알카세르다. 그리즈만이 없고 계획된 대체자마저 없다면 발렌시아 출신 공격수의 상황은 수정될 수도 있다.
클럽이 사우샘프턴으로부터 매우 흥미로운 이적 옵션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류 가능성도 생겼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615/45112817143/fc-barcelona-barc-fichaje-de-jong-centrocampist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