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할 말이 많아서.. 시간 줄이느라 고생했습니다.. 아쉬움이 넘치지만 그만큼 더 많이 자주 나누겠습니다! 뜨거운 응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하겠습니다 채팅, 댓글로 이형한테 최초공개 알려준 사람 죽이자고 크크크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