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추아이는 지난 아틀란타 전에서 자신이 당한 인종차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바추아이는 그 경기에서 원숭이라고 조롱을 받았다. -또한 바나나, 원숭이, 고릴라등의 이모티콘이 그의 트위터를 도배했다. -아틀란타 서포터들은 나폴리의 쿨리발리에게도 같은 행동을 한 적이 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827855/michy-batshuayi-subjected-racist-abuse-twitter-atalanta-fans-uefa-making-monkey-chants/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