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볼레티의 대체자로 피니야를 영입한 제노아는 이제 타랍을 영입하려고 한다.
밀란에서 뛴 적 있는 그는 이제 세리에A로 돌아올 준비가 되었다.
그는 아마 벤피카로부터 18개월 임대로 이적하게 될 것이다.
아직 선수의 급료와 관련해서 세부적인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제노아는 벤피카의 주급보조를 원함)
하지만, 양 팀간 합의가 있으며, 선수 또한 이에 동의하기 위해 밀란에 있었다.
이제 계약은 거의 마무리단계이고, 타랍은 세리에A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en/genoa-a-deal-for-taarabt-is-close-to-being-comple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