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스페인 U21부터 오늘 경기까지 4877분 뛰었다고 합니다. 오늘도 120분 풀타임 출전 루쵸의 특성상 8강도 90분 풀타임 확정이구요. 경험치도 좋고 바르샤 팬으로써 어디서 이런애가 왔나 싶지만 1군 데뷔 첫 시즌만에 이렇게 굴리는건 결코 선수 미래에 좋지않습니다. 혹사로 망가졌다는 윌셔가 4000분정도 뛰고 혹사 소리들었는데 8강에 4강까지가면 5000분은 확정이라 걱정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재능인데 오래 보고 싶어서..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