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6일(한국시간) “산체스가 아스널에 남길 원하고 있다. 벵거 감독도 산체스의 잔류를 확신했다. 산체스는 아스널에서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외질도 마찬가지였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벵거 감독이 두 선수 모두 아스널 잔류를 원한다고 귀띔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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