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리버풀이 부상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유스에서 건저낸 로컬보이 , 사카와 같은 2001년생, 커티스 존스의 성장세가 매우 가파릅니다 풀럼전의 슛이 들어갔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부상 없이 잘 성장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는 유망주 커티스 존스 였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