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U-23 대표팀은 오는 3월 26일 도쿄와 키타큐슈에서 아르헨티나 U-23 대표팀과 ‘세종 카드 컵’이라는 이름으로 2연전을 치른다. 도쿄 올림픽 본선을 대비해 실전 경기가 필요한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이 대회에 참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일본 측이 거절했다는 것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