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 수리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귀여움 최훈 카툰의 이글이보다 더 귀여움 올해의 슬로건은 'THIS IS OUR WAY' ps. 우취될지 모르는 개막전 선발은 김민우 vs 소형준 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