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처음 써본 비셀 고베가 판정에 대한 뒤끝을 보이고 있다. 일본 '고베 신문'은 14일(한국시간) "비셀 고베는 울산 현대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서 패배한 직후 판정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