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중앙 수비수 제롬 보아텡(29·바이에른 뮌헨) 가격표가 나왔다. 뮌헨이 5000만 파운드(약 729억 원)면 이적을 허락하다는 소식이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7901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