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아는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전, 라치오와 접촉을 시작했다.  그는 라치오의 팀메이트,  시모네 인자기와 이적에 대해 대화했지만 인자기는 타레, 로티토와의 대화 후 빌리아의 라치오 리턴을 배제했다. 

비글리아는 유벤투스에서 뛰는 것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여름 빌리아의 유벤투스 이적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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