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월드컵도 감독 문제로 못 나갔으면서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데부어를 선임한 진통을 제대로 겪고 있는 네덜란드, 홈에서 찰하노글루 - 일마즈로 이어지는 좋은 공격라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빛을 발한 귀네슈의 운영.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