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소식이 아니라, 주세페 이아키니 유임 → 경질 후 체자레 프란델리 감독 선임 → 프란델리 사임 후 다시 이아키니 선임.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만. 이렇게 모자신을 재선임하면서 돌아가는 꼴이 개판임을 재인증한 왕년의 명문팀...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