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클럽간의 최종 합의를 남겨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는 맨유 이적에 근접하고 있다.
그의 결혼으로 뒤에 보류해둔 대화가 진행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는 맨유와 사인하는데 매우 근접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 테이블에 €70m의 오퍼가 올려져있지만, 그들은 €80m-€90m을 고수하고 있다.
레알 유스의 산물인 그는 유벤투스에서 두시즌 보낸 뒤 레알로 돌아와서 시즌이 끝나고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는 출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는 2016/17 시즌 1군에서 1,870분 동안 20골을 넣었으며, 94분당 1골이다.
출처 : http://en.as.com/en/2017/06/26/football/1498490094_8544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