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 ( 복싱선수 )

"내가 만약 선수라면 토트넘에 가고싶다"

"토트넘은 선수들간의 밸런스와 잠재력이 매우 높다."

그리고 전 토트넘,잉글랜드 선수였던 '저메인 제나스'또한 "토트넘은 선수들이 스스로 발전하고있다는것을 느끼게해주는 클럽"이라며 '퍼디난드'의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선수들에게 트로피를 보장해줄수있는 팀들도 있겠지만, 아스날은 그런 팀이 아닙니다"

"토트넘이 맨시티나 맨유가 몇년간 발전한것을보고 그것을 따라잡기위해서는 그들의 임금체계를 무너트려야합니다"

"선수들은 스스로의 몸으로 사업을한다고 여기고있으며, 절반의 돈을 받으면서까지 토트넘으로 가지는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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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2/10/manchester-united-legend-rio-ferdinand-join-tottenham-arsenal-still-playing-7302011/

7456시절에 비교하면 맨유발전 ㅆ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