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의 일등 공신이 된 모나코의 신성 음바페에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이 있단 소식이 나오고 있고, 모나코 소속이었던 앙토니 마샬이 역사 상 가장 비싼 10대 선수로 맨유에 이적한 적이 있지만, 모나코의 회장 바딤 바실예프는 음바페를 팔 생각이 없다고 RTL에 밝혔다.
"우리의 관심사는 킬리안 음바페를 지키는 것이다."
"음바페는 우리 유스 아카데미의 산물이다. 음바페는 우리의 DNA이고, 난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챔피언스 리그 2차전, 스타드 루이 2에서 음바페가 맨시티를 상대로 득점한 것은 음바페의 11경기 출전 11번 째 골이 되었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2914/champions-league/2017/03/16/33681862/arsenal-real-madrid-target-mbappe-not-for-sale-says-monaco?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