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베테랑 벌렌더가 자기 앞에서 스무살 2년차 풋내기가 저러고 있으니 열 받았는지 하이 패스트볼만 주구장창 던지다가 결국 홈런 허용... 전에 그레인키도 열받았는지 얼굴쪽에 한번 가까이 붙이더군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