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태프가 보기엔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압박 심하게 받아서 그런거라는데... LG 외야수 자원 중에서는 이병규가 어느 정도 해줘야 장타력도 해결되고 정규시즌이나 포스트시즌까지 바라보기에 이상적이긴 합니다 83년생이라 적은 나이도 아니고 팀의 기대에 어느정도 부응을 해줘야 할텐데...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