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파쏘네 AC밀란 CEO가 인터뷰를 가졌다.
"베를루스코니 31년과 인테르의 모라티는 성공적인 우승 모델이었다."
"하지만 '가족경영' 모델은 더이상 없다. 밀란과 로마는 외국인 구단주를 골랐고, 인테르는 두번이나 골랐다."
"베를루스코니와 모라티는 경제와 재정이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도 성공했다."
"2013년부터 AC밀란과 인테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직면하게 되었다."
"인테르는 5년간 경쟁력을 되찾기위해 전념했고, 올해 드디어 성공했다."
"우리는 유벤투스와 비교하면 뒤쳐져있지만, 그들에게서 힌트를 얻어야 한다."
"단순히 하나의 클럽이 아닌, 전체적인 축구 시스템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
"7연속 스쿠데토는 유벤투스에겐 좋지만, 이탈리아 축구계에는 좋은 현상이 아니다."
"AC밀란과 인테르는 유벤투스에 비해 약 2배정도 뒤쳐져 있다."
"그리고 그 격차를 좁히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린 유벤투스를 모방하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22867/fassone-%E2%80%98follow-juventus-model%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