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967년생 공격수 미우라 카즈요시(54·요코하마FC)가 또 다시 그라운드를 누볐다. 자신이 갖고 있던 일본 프로축구 최고령 출전 기록도 54세 12일로 늘렸다. 일본축구 대표팀으로도 89경기에서 55골을 기록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