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는 삼프도리아와 우루과이의 재능인 루카스 토레이라를 영입하기 위해 오퍼를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12m의 바이아웃을 조금 깎기를 원합니다.
이 21살의 창의적인 미드필더는 페스카라 유스를 거쳐 삼프도리아에 2m의 가격에 합류한 선수인데,
그는 가장 저렴한 가격에 영입한 선수 중 하나입니다.
페스카라는 삼프도리아와의 딜의 일부로써, 향후 발생하는 딜의 20%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토레이라의 현재 계약은 2020년까지이며 그는 대단히 향상된 재계약이 아니면 계약연장을 할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12m의 바이아웃이 있으며 세비야는 이를 낮추기 위해 협상 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2446/sevilla-ask-samp-torre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