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브라질의 올림픽 스타, 루안을 26M에 영입할 것이다.
루안은 한 달 전, 그레미우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고, 리버풀은 그레미우와의 합의가 임박했다.
루안은 그레미우와의 계약이 1년 남았고, 그레미우는 몇몇 유럽 클럽들과 협상을 벌였다.
루안의 비즈니스 어드바이저 자이르 페이소토와 에이전트 지안니 로시토는 4월에 런던으로 갔다. 4월에 리버풀 관계자들과 협상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리버풀은 30M 정도로 이적료로 쓰기로 결정했고,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과 가까워 지면서 딜의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gremio-brazilian-luan-klopp-10411399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