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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장 발 예상입니다.
현재 키움 조상우와 기아 전상현이 부상 중이어서 키움은 안우진과 오준원을 생각하고 기아는 아직 고민하는 거 같습니다.
두산은 결국 이영하 선수 선발 전향을 준비중이고(함덕주 선수도 마찬가지) 그 외는 20년도 별 다를게 없는 거 같습니다.
곁다리로 역대 2위로 9억에 계약했던 장정석 감독 아들 장재영은 캠프에서 평균구속 153 최고구속 157을 찍는다는 군요.
마지막에 왼손 투수는 어느 팀이든 불펜 자원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범수야 설마 너 이런 현실보고 전향한다는 말을 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