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생제르망은 만약 FFP룰에 의해 임금과 이적시장에 대해 제제를 받는다면, 네이마르를 팔기보다는 음바페를 팔것이다.
- 지난 여름 음바페와 사인하기 위해 경쟁했던 레알마드리드와 맨시티는 이 상황에 대해 주시중이다
- PSG는 FFP를 피하기 위해 의무 구매 옵션이 있는 1년 임대를 이용하려 180m이적료를 기록하며 음바페를 모나코로부터 데려오는데에 성공했었다.
출처 : http://www.thetimes.co.uk/article/psg-ready-to-sellmbappe-d338kq2nj
그 밑은 유료기사라서.. 번역하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