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614921727_0TUgvRup_1614921454_EvpPo_6WQA4PrOR.jpg)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들이 모든 대회 기준으로 출전한 시간을 정렬해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최상위권에 많이 위치한다는 통계입니다. 이건 어제 맨유 경기가 끝난 직후의 기록이라 한두명쯤은 순위가 뒤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그렇더라해도 선수들이 꽤 많은 시간을 뛰었다는 것은 마찬가지이긴 하죠.
짤에서는 상위 5명 중 4명의 선수가 맨유 선수들입니다.
비교를 위해 다른 프리미어리그 빅 6 팀들의 최다 출전 선수와 시간을 적어봤습니다. (골키퍼가 최다인 경우는 그 다음 선수까지)
맨시티
에데르송 2,880분
후벵 디아스 2,837분
첼시
마운트 2,804분
리버풀
로버트슨 3,088분
토트넘
호이비에르 3,141분
아스날
레노 2,982분
자카 2,530분
맨유는 저 4명 다음에는 린델로프가 2,600분을 소화하면서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저 4명이 월등하게 많이 나오고 있네요.
짤에서는 상위 5명 중 4명의 선수가 맨유 선수들입니다.
비교를 위해 다른 프리미어리그 빅 6 팀들의 최다 출전 선수와 시간을 적어봤습니다. (골키퍼가 최다인 경우는 그 다음 선수까지)
맨시티
에데르송 2,880분
후벵 디아스 2,837분
첼시
마운트 2,804분
리버풀
로버트슨 3,088분
토트넘
호이비에르 3,141분
아스날
레노 2,982분
자카 2,530분
맨유는 저 4명 다음에는 린델로프가 2,600분을 소화하면서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저 4명이 월등하게 많이 나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