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팬들은 웨이보 계정을 통해 'SUNING OUT'이라는 문구와 함께 쑤닝닷컴 로고에 빨간줄을 그은 포스터를 공유하고 있다. 이들은 "쑤닝의 모든 걸 보이콧하자", "모든 사람이 책임을 지고 내게 다시 장쑤를 돌려달라", "삶을 사랑하고 축구를 사랑하고 쑤닝을 멀리하자" 등의 문구로 해체 결정을 한 모기업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현지에서도 꽤나 인기팀이었던 관계로.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