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arsenal-latest-transfer-news-forsberg-14713276

*찰스 왓츠의 루머에 대한 대답 부분만 부분 발췌 번역합니다.

2차 락싸 Franz Anton Beckenbauer님번역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42859

스테판 리히슈타이너

A. 아스날은 리히슈타이너를 이번 여름 그들의 첫 번째 영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금요일에 런던 콜니 훈련장에 있었으며, 

소스에 의하면 양 측간의 회담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

딜은 아직 완료된 것이 아니며, 또 다른 한 클럽이 리히슈타이너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아스날은 그들이 영입 경쟁에서 이길 것을 자신하고 있다.

아스날은 리히슈타이너 영입을 통해 젊은 선수단에 경험과 리더쉽을 추가하고, 헥터 벨레린에 대한 체력 커버와 경쟁력을 공급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찰라르 쇠왼주

A. 쇠왼주는 아스날이 진지하게 보고 있는 선수 중 하나이며, 선수 역시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다만, 프라이부르크는 ￡35M을 요구하고 있기에 이러한 요구 이적료가 낮아져야만 아스날로의 이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데니스 프라엣

A. 아스날은 이번 여름 (중앙)미드필더를 추가하려고 하고 있으며, 만약 아론 램지가 떠난다면 영입 선수의 수가 2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프라엣은 어쩌면 아스날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와있을 수도 있지만, 현재 그 포지션에서는 아스날이 노리는 좀 더 유명한 타겟들이 존재한다.

에밀 포르스베리

A. 포르스베리 영입설은 에이전트의 소행으로 보인다. 

물론 아스날이 과거에 포르스베리에게 관심을 가진 적이 있지만, 이번 여름 그들이 다시 움직임을 가져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아스날에 외질과 미키타리안이 있음을 고려하면, 현재 아스날 선수단에는 훨씬 강화가 절실한 다른 포지션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