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다쳤는데 혹사 논란’ 울음 터진 라자레바, IBK는 선수보호도 승리도 모두 놓쳤다

  • 작성자: jasonK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411
  • 2021.02.28




아픈 허리를 수시로 부여잡고 제대로 뛰지를 못했다. 표정은 굳어 있었다. 그럼에도 교체는 없었다. 5세트, 급기야 허리 통증에도 후위 공격을 위해 점프했다. 득점을 올렸으나, 얼굴은 고통스런 표정으로 일그러졌다. 아픔에 눈물을 흘렸고, 그제서야 결국 교체됐다.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라자레바가 허리 부상에도 혹사에 시달렸다. 김우재 IBK기업은행 감독은 눈 앞에 1승을 위해 선수보호를 외면했다. 결국 승리도, 선수보호도 모두 실패하며 팬들의 비난 목소리가 크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360460


기사 원문/전문 은 링크를 따라가서 보세요.




바람 잘 날 없는 배구계..
이번엔 선수 혹사와 관련해서 각종 커뮤니티 여론이 뜨거운것 같습니다.
해당 기사와 관련해서 배구팬들과 네티즌들은 분노가 극을 달한것 같은데요
경기를 해설한 한유미 위원도 이해할수 없는 발언을 해서 욕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팀 감독에 대한 반응은 말 안해도 아실테죠..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27313 기성용이 폭로자 상대로 소송한다면.. 빨라도 1… 03.03 359 0 0
127312 언더아머 캠페인 영상에 김연경 나성범 나오네요 … 03.03 444 0 0
127311 '메시 음해 혐의' 바르셀로나 전 회장 등 4명… 03.03 247 0 0
127310   LA 레이커스 VS 피닉스 선즈 외 5경기 03.03 284 0 0
127309   “그날, 노래방에 없었다”...박혜수, 학폭 논란의 반전 (종… 03.03 406 0 0
127308 "日 도쿄올림픽 강행 배경, 내년 中 올림픽은 … 03.03 255 0 0
127307 '대표팀 감독'홍명보와 '클럽팀 울산'의 홍명보… 03.03 279 0 0
127306 전술·선수 교체, 변화무쌍했다…우려 지워낸 포항… 03.03 223 0 0
127305 리그 초반 '첩첩산중' 강원…이영표 대표는 시간… 03.03 224 0 0
127304 호날두 “왜 내 몸값 낮게 책정해” 이적시장 사… 03.03 242 0 0
127303 '아시아 MVP'는 중국으로 가지 않았다 … 03.03 227 0 0
127302 확 달라진 김광현 위상, 3선발 대우..4일 메… 03.03 341 0 0
127301 호날두, 12시즌 연속 ‘정규리그 20골’ … 03.03 254 0 0
127300 “카가와, 손흥민 제쳤네... 맨유서 亞 최초 … 03.03 357 0 0
127299 '3.1절 기념사진' 올린 맨시티 2004년생 … 03.03 293 0 0
127298 獨 키커, “배신자 백승호, 왜 이적 못했는가”… 03.03 243 0 0
127297  일반인이 학교폭력 제기하려면 SNS보다 기자한테 제보후 터트리는… 03.03 247 0 0
127296 '내 축구 티키타카 맞아?' 콘테, SNS서 팬… 03.03 303 0 0
127295   대구 FC 정승원, 연봉 합의 불발…결국 조정신청으로 03.03 278 0 0
127294 10년 만의 한일전, 3월 A매치 주간 추진.… 03.03 283 0 0
127293 "원샷원킬 능력자'손흥민,슈팅 2.5개만 해도 … 03.03 249 0 0
127292 맨시티 유망주, 3·1절 기념 SNS ‘근본 있… 03.03 273 0 0
127291 '제주스 멀티골' 맨시티 21연승 달성…울버햄턴… 03.03 262 0 0
127290  7월 토트넘 방한 추진…손흥민 볼 수 있을까? 03.03 326 0 0
127289 '4골 3도움 폭발' 인테르 루카쿠, 세리에 … 03.03 617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