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jpeg [오센] 포르투갈, 홈에서 튀니지와 아쉬운 2-2 무승부](/data/file/0201/1527549126_mfrRQovK_2991c217fc9fa926cd77e44580efb4bc.jpeg)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제외한 주전 멤버들을 출격시키며 실전같은 경기에 나섰다. 페페, 게레로, 페레이라, 콰레스마, 아드리안 실바, 베르나르두 실바, 안드레 실바가 모두 출격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2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원톱으로 나선 안드레 실바가 콰레스마의 크로스를 그대로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포르투갈은 전반 34분 마리우과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2-0으로 앞선 상황서 포르투갈의 수비가 흔들렸다. 전반 39분 튀니지는 바드리의 오른발 슈팅이 만회골로 이어졌다. 튀니지는 후반 9분 요세프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 팀 모두 적극적으로 교체 멤버를 활용했으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포르투갈은 전반 2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원톱으로 나선 안드레 실바가 콰레스마의 크로스를 그대로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포르투갈은 전반 34분 마리우과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2-0으로 앞선 상황서 포르투갈의 수비가 흔들렸다. 전반 39분 튀니지는 바드리의 오른발 슈팅이 만회골로 이어졌다. 튀니지는 후반 9분 요세프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 팀 모두 적극적으로 교체 멤버를 활용했으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79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