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감독이 진전이 없는 이적행보에 혀를 내둘렀다.
영국의 한 매체는 '벵거 감독이 인터뷰에서 무스타피와 라카제트 영입에 진전이 없다고 푸념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현재 최전방과 최후방 보강을 꾀하고 있으나 쉽지 않아보인다.
벵거 감독은 '지금 이 순간 그 누구도 영입에 근접하지 않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것이 내 대답이다. 사람들은 무스타피 영입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무스타피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확답을 할수없다'
'나 역시 사람들이 선수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지만 지금은 그 누구의 이름도 꺼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며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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