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의 셰익스피어 감독은 마레즈에 대한 타 팀들로부터 온 제의는 아직 없었으며, 그는 클럽에 헌신할 것이고, 클럽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셰익스피어는 지난 5월에 있었던, 마레즈가 클럽에게 공식 이적 요청을 한 것에 대해 마레즈에게 꽤 실망을 했었다.
그는 아스널에게 계속 관심을 받고 있다는 루머들이 돌고 있지만, 셰익스피어는 아직 어떤 클럽도 마레즈에 대한 제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셰익스피어와 스카이 스포츠간의 인터뷰 내용. (아래 내용 모두 셰익스피어가 한 말임.)
"난 걱정을 하지 않아."
"자신의 클럽의 선수가 공식적으로 이적을 요청한 것에 실망을 했냐고? 맞아 난 실망 했어."
"나는 근데 선수가 그런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뒷부분을 알아 봐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는 마레즈가 클럽에 계속 계약을 하고 있는 동안은 그가 걱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마레즈에 대한 타 클럽에서 온 제의는 아직 없어. 그래서 그와 우리는 더 프로다운 태도로 이 상황에 대해 대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마레즈는 클럽에 대우 헌신적이며, 앞으로도 헌신적일거야."
셰익스피어는 그에대한 타 클럽들에 관심에 대해 별 다른 감정이 없어보였으며, 그가 타 클럽으로부터 제의를 받을 때 까지 그의 이적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적 제의가 온다면) 그것에 대해 고려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아직 그의 이적시장에서의 가치(이적료가 얼마나 될 지)가 얼마나 될 지 모르며, 오퍼도 없는 상황에서 그의 이적을 생각하는 것은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링크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12/10940923/no-riyad-mahrez-transfer-bids-says-leicester-boss-craig-shakespeare
의역, 오역 있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