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크 사가는 새로운 상황을 맞이 할 수도 있다, 반다이크가 오직 리버풀로만 이적할 것이라는 주장을 했기 때문이다.
반다이크는 이미 올 여름에 안필드로 이적 하려는 욕구를 표출했지만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에게 사과문을 올리고 관심을 끝냈다.
6월 성명서는 선수의 미래에 대해 클럽의 유감을 표명했으며 반다이크 사가의 오해에 대해 사과했다.
그때는 얼마 뒤에 정말로 반다이크가 리버풀에 도착할 것 같았지만 그러지 못했다.
불법적인 템퍼링으로 리버풀을 제제하겠다는 사우샘프턴의 제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리버풀이 협상을 끝낼 기회가 왔다는 여론이 생기기 시작했다.
비록 리버풀의 다음 행보는 알 수 없지만 사우스햄튼이 반다이크의 이적료로 75m 파운드를 원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람들은 반다이크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중이다.
26세의 반다이크는 위르겐 클롭 감독 아래에서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고 싶어한다는 것을 확실히 표현했다. 새로운 사햄 감독인 마우리시오 펠레그리니는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깊은 생각에 빠졌다.
반다이크는 이번 주 사햄과 팀 훈련에 복귀했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반다이크의 경쟁 상대로 생각됐지만 현재 다른타겟으로 선회한듯 하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virgil-van-dijk-liverpool-saga-13304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