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최고 주급자는 지난 1월 방출 조항 없이 재계약을 맺었고, 그는 이번 여름 안필드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
PSG는 지난 여름 그의 영입을 추진했었고, 이번 여름 다시 그들의 엘리트 영입 타겟 리스트에 그의 이름을 올렸다. - 이는 쿠티뉴의 에이전트인 Kia Joorabchian와 함께 일하는 그들의 전 단장 Olivier Letang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이해된다.
보도에 따르면 쿠티뉴는 추가 휴식 이후 화요일 머지사이드로 돌아올 것이다. 그는 아마도 PSG의 최우선 영입 타겟인 음바페보다도 더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오랜기간 그를 지켜보았지만, 그는 Not for Sale이며, 그는 이번 여름 안필드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
만약 PSG가 2017-18 시즌에 앞서 그를 계속해서 탐내고, 그를 영입하려 애쓴다면, 보다 큰 낙담만을 겪을 것이다.
그이후에 그들은 오바메양 영입에 애써야지만, 새로운 단장인 안테로 엔리케는 그의 영입에 과도한 액수라고 생각한다.
음바페는 메인 영입 타겟이지만, 그들은 그를 이번 여름 영입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면 유리 베르치체만 사인하게되는 것이다.
따라서 쿠티뉴를 쫓는 일은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만 일으키는 것이다.
우나이 에메리는 베르치체 말고도 세명의 영입이 더 이루어지길 원한다.
하지만 쿠티뉴는 확실히 그 세명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출처 : http://m.goal.com/s/en-gb/news/683/main/2017/07/10/36959752/psg-face-further-transfer-failure-if-they-pursue-liverp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