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리팅 CP 관계자 "벤투와 한국은 꽤 잘 섞였다고 본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11명 모두가 표범처럼 뛰어다니지 않았는가. 독일을 이긴 것은 대단했다. 벤투의 섬세함이 한국에 섞이면 상당히 재밌을 것 같다. 호날두가 있을 때 포르투갈과 한 번 월드컵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벤투 감독이 호날두를 어떻게 막을지 한번 보고 싶기 때문."
http://m.inews24.com/view.php?g_serial=1130758&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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