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소스에 따르면, 노리치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은 레스터행을 선택했다.
그는 고향인 미들랜즈 지역으로 돌아가는 것과 가족들의 집이 있고 태어난 곳인 코벤트리에 가까이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매디슨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며, 레스터와 월요일 늦게 개인 합의를 마칠 것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일요일 레스터와 사우스햄튼 둘다 £22m 근처의 이적료로 노리치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2016년 코벤트리로부터 노리치에 합류한 그는 이번 여름 에버튼과 풀럼의 관심도 받았다.
그리고 촉망받는 플레이메이커인 그는 코벤트리에 있을 때부터 탑 4 클럽들인 토트넘, 리버풀, 맨시티에 의해 스카우트되었다.
그는 지난 시즌 15골을 넣었고, 노리치는 올해 강등 보조금(parachute payments) 이 끝날 예정인 가운데, 그들의 가장 가치있는 선수를 팔아 자금을 마련할 생각이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12/11408379/james-maddison-set-to-join-leicester-after-snubbing-southampton-move-from-norw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