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은돔벨레 각성, 호이비에르와 레길론 영입으로 손흥민에게 짐이 많이 덜어짐 무리뉴의 전술을 구현하기에 부족했던 포지션들이 완전히 보강되었으므로 지난 시즌처럼 미드 라인 및 수비 줄부상 등으로 인해 손흥민을 수비지향적인 풀백 역할로 쓸 일은 앞으로 없을 것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