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1부팀에서 2년 뛰고 독일 분데스리가1 프랑크푸르트로 직행
가서 적응 문제로 벨기에 임대도 갔었지만 이번 시즌 돌아와서는 맹활약 중
J리그에서 5대리그에 직행하는 선수들이 나올 정도가 지금의 J리그 수준
그리고 J리그의 수준은 일본 축구 국대로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월드컵 23인 중 하다못해 백업 맴버는 J리그 선수로 채워지니까요.
J리그 평균 관중수 1만 8천, K리그는 7천명
허구한 날 한국 축구 국대 감독 욕, 국대 선수 욕할 시간에 K리그 발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