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경기장을 미리 체험하는 것에 대해 마흐무드는 “월드컵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모든 축구선수들의 영광이다. 한국과 일본 팀 선수들은 자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장소에서 뛰었다. 이제 그들은 월드컵이 열릴 경기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독특한 기회를 갖게 됐다. 경험을 즐기면서 동시에 역사의 일부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