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은 맨유가 웨스트햄에 완전히 밀리며 쩔쩔매는 분위기였는데 후반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 투입되고 나서부터는 다른 팀이 되어 버리네요 후반전에 투입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기회창출(8)이 다른 모든 선수 합산(6)보다 높다고 하니 뭐... 맨유로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잘하는 건 좋은데, 반대로 이 선수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가 숙제일 듯 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