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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본 KOVO와 KBL의 홍보력에서의 차이

  • 작성자: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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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38
  • 2020.12.06
각 종목마다 중계하는 방송사에서 하는 위클리 매거진 프로가  하나씩은 있죠
KBO는 SBS SPORTS의 주간 야구가 있고
K리그는 JTBC SPOR5TS의 킥오프 K라그
LCK는 SNL이 있죠
그리고 KOVO는 SBS SPORTS의 주간 배구와 KBS N SPORTS의 스페셜V가 있습니다.
근데 KBL는?. 그런게 없습니다

특히 주간 배구와 스페셜V 같은 경우에는 한주간의 이슈 분석 하이라이트는 기본에
구단 연습장에 찾아가서





이런 코너도 만들고 있죠
물론 연습할 시간 깍아 먹는다고 안 좋아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팬서비스 차원에서 전 좋다고 보는데요
근데 KBL의 경우 듣기에는 중계권이 엠스플에 있을 적에 이런거 비슷하게 해보려 하려다가  구단들이 협조를 안해줘서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KBL은 농구 인기가 없네 한탄하기 전에 이런 시도라도 해야하지 않냐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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