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뽀록이 아니라는 걸 보고싶네요
예선티켓전에도 무조건 박지성 소환. 물론 박지성의 주장 리더쉽도 큰 역할했죠.
밥줘영이 말을 안들었을 뿐... 이청용 기성용은 사람구실 만든 역할도 박지성주장의 영향이 컸다는 얘기도 돌았죠.
2010년은 축잘알 지인이 분석하길 과하게 표현하자면 박지성이 감독 주장 역할 다했다고 봐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기복이 있는 손흥민선수 이지만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니 게다가 기성용 구자철도 해외물 먹은게 있으니 한번더 잡아서 보여줘도 되지않을까요?
명세기 원정 16강 이루신 유일한 국내감독인데 10년도 선수보다 해외진출한 선수 많으니 탈락위기에 빠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번더 실력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해외감독 누가 맡을려고 할지 축협은 연봉맞춰주기도 힘들다는데...
보고싶네요 뽀록이 아니였다는 것을ㅎ
예선티켓전에도 무조건 박지성 소환. 물론 박지성의 주장 리더쉽도 큰 역할했죠.
밥줘영이 말을 안들었을 뿐... 이청용 기성용은 사람구실 만든 역할도 박지성주장의 영향이 컸다는 얘기도 돌았죠.
2010년은 축잘알 지인이 분석하길 과하게 표현하자면 박지성이 감독 주장 역할 다했다고 봐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기복이 있는 손흥민선수 이지만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니 게다가 기성용 구자철도 해외물 먹은게 있으니 한번더 잡아서 보여줘도 되지않을까요?
명세기 원정 16강 이루신 유일한 국내감독인데 10년도 선수보다 해외진출한 선수 많으니 탈락위기에 빠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번더 실력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해외감독 누가 맡을려고 할지 축협은 연봉맞춰주기도 힘들다는데...
보고싶네요 뽀록이 아니였다는 것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