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미드필더 페르난두는 이번주 안으로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갈라타사라이는 페르난두에게 세후 80만 파운드의 주급을 포함한 3년 계약을 제시했다.
한편, 맨시티의 수비수 콜라로프를 4M 파운드에 영입한 로마는 또다른 맨시티 선수 사미르 나스리를 노리고 있다.
나스리는 그들의 영입 우선순위에 올랐으며, 로마는 나스리의 몸값으로 10M 파운드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그는 지난시즌 세비야 임대생활을 보냈고, 시티에 다시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펩은 그의 다음시즌 구상에 없는 선수들을 과감히 방출시켜 다닐루, 멘디, 버틀란드와 주급을 협상할 때 한층 여유롭게 협상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