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는 싱가폴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은 첫번째 경기를 치렀으며, 해당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첼시의 클럽 레코드인 £60m에 합류한 그는, 경기 후반전에 투입되었다.
첼시가 3-1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코너킥을 바추아이에게 떨어뜨려주었고, 이는 바추아이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하피냐와 뮐러의 골로 마르코스 알론소가 득점하기전,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를 주도했다.
출처 : http://m.bbc.com/sport/football/40719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