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는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 한 것에 대해 불평할 시간이 없습니다.
네이마르 정도의 재능을 가진 선수를 대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나 이미 그들은 메시와 수아레즈의 새로운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모나코)
지난 시즌 리그 1위를 함과 동시에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 진출하여 44경기에서 26골을 기록한 그의 잠재력은 절대로 저렴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도 그를 노리고 있으며 그의 몸값은 최대 €180m에 이르러 네이마르의 이적으로 받은 돈의 대부분을 써야 할지도 모릅니다.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그가 과연 네이마르를 대체 할 수 있을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네이마르가 떠난 이상 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니에스타의 후계자도 될 수 있습니다.
우스만 뎀벨레
과거에도 그를 노린 적이 있으나 그는 분데스리가의 클럽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없는 이상 바르샤는 MSN의 백업을 찾고 있는게 아닙니다.
에당 아자르
그의 이름이 언급은 되었습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오랜 목표이기도 하지만 첼시는 재정적으로 매우 유리합니다.
앙투안 그리즈만
그는 거의 언급되지 않습니다. 여름 초반에는 맨유로의 이적에 가까웠지만 AT의 제제로 인해 그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http://www.espnfc.com/club/barcelona/83/blog/post/3172305/barcelona-choices-replace-neymar-include-ousmane-dembele-philippe-coutinho